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컬투쇼' 오연서 "부곡하와이 폐업, 너무 슬퍼"..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배우 오연서가 부곡하와이 폐업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주인공 주원과 오연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연서는 "고향이 경남 창녕이다. 얼마 전에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제 마음 속 추억인 부곡하와이가 없어진다고 하더라.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연서는 "내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도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원과 오연서가 출연하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9일 SBS에서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