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뱃고동' 이상민 "일한 30시간 편집 되고 먹방만 나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과 경수진이 악마의 편집을 주장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충남 서천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을 위해 모인 멤버들은 지난 방송 편집에 대해 불만을 터트렸다. 이상민은 프로그램 촬영이 정말 장시간 촬영에 30시간을 일만 하는데 일한 30시간은 어디 가고 방송에선 먹는 모습만 많이 나온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경수진도 악마의 편집을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현대판 ‘新 자산어보’기록을 위한 신개념 어류(魚類) 추적 버라이어티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