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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언슬2' 공민지, 아쉬움 가득 종영소감 "꿀조합, 보고싶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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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공민지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공민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쓰가 벌써 마지막 방송이라니.. 참 아쉬운 것 같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언제 이 꿀조합의 멤버들을 또 다시 만날 수있을지...많이 그리울 거고 보고싶을 거에요!"라며 "언니쓰의 꿈의 무대까지 달려오는내내 늘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마지막 방송 본방사수 또한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니쓰 연습 현장이 담겼다. 공민지를 비롯한 멤버들이 안무를 맞추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걸그룹 언니쓰로 변신, '맞지?'를 내놓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6일 마지막 회가 방송한다 .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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