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승진" 만년 인턴 최우식, 대리→헤드셰프 됐는데..'초비상' 위기 [어저께TV]
'서진이네2' 에서 최우식이 마침내 만년 인턴에서 탈출, 대리 승진에 헤드 셰프까지 거듭났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시즌2' 에서 최우식이 파격 승진했다. 최우식과 박서준도 도착했다. 최우식은 "의자가 좀 많다"며 웃음, 실실 웃음을 지었다. 후배 만날 생각에 싱글벙글한 모습.이어 정유미도 도착했다. 최우식은 막내 로망에 대해 문의,"그것보
- OSEN
- 2024-06-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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