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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프랑스는 베트남을 상대로 골 잔치를 펼치며 2연승,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프랑스는 전반 7분 간판 골잡이 오귀스탕이 여유를 부리다가 페널티킥을 넣지 못했지만, 11분 뒤 마르퀴스 튀랑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습니다.
오귀스탕은 왼발, 오른발 번갈아 가며 전반에 두 골을 넣어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했고, 후반 7분엔 포아가 쐐기골을 뽑았습니다.
4대 0 완승으로 2연승을 달린 프랑스는 가볍게 16강에 올랐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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