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구구단 멤버 세정이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25일인 오늘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짝이들 안녕♡ 한참 오고 있는 여름을 온몸으로 맞고있는 세정이에요"라고 인사사하면서 "요즘 저는 노래연습에 너무 맛을 들렸어요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에서 한번 꼭 불러드리고싶네요"라며 귀여운 근황을 전한 것.
이어 그녀는 "우리 단짝이들도 몸조심하고 여름 감기가 더 낫기 힘든 거 아시죠? 덥다고 얇게 입었다가 일교차 심한 밤공기에 훅 들어옵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아디오스♡"라는 안부 인사까지 덧붙여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세정이의 사진을 본 수많은 팬들은 "역시 갓세정 세정양도 감기 조심하세요",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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