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방울’ 김혜리 “공현주는 자수 원했다…모두 내 탓” 헤럴드경제 원문 강보라 입력 2017.05.25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