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부대변인’ 고민정, 가족과 행복한 일상 “부러워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고민정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정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정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정 인스타그램]

고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로 시작되는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통령에 대해 말한다. 아이들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같이 놀이터에 나가 아이들이 노는 걸 지켜본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민정이 자신의 딸을 끌어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민정과 어린 딸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와 함께 모녀의 따뜻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고민정 부대변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밖에도 가족과 함께 찍은 다양한 사진이 올라와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가족의 모습에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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