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는 시구 연습을 하다 왼손을 다쳐 깁스를 하고 시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 1점차로 아쉽게 패한 넥센은 NC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NC는 넥센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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