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3500원 냉우동 맛집 '뭉치우동' 맛 비결과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3500원 냉우동, 생방송투데이 냉우동,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생방송투데이' 3500원 냉우동 맛집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살맛 나는 맛집' 코너에서는 '3,500원 냉우동 / 3,000원 비빔우동'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98-1번지에 위치한 '뭉치우동'이 소개됐다.
이곳에서는 냉우동을 3500원, 비빔우동을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이곳 주인장은 밀가루2:찹쌀가루0.5:감자 전분 0.2의 비율로 반죽해 면의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잡았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면발이 쫀득쫀득하고 탱글탱글하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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