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기자] 래퍼 비와이가 드라마도 제안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25일 방송된 MBC Music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도 들어오고 그랬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시상식을 연습했다. 트로피가 6개인데 그런 경험들과 힙합신 안에 있던 래퍼가 영역이 엄청 커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도 들어오고 그랬다. 역할은 주인공 친구 조연 역할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비와이는 "그런 걸 경험하며 내가 가는 길이 단순한 래퍼가 아니다라고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소풍'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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