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최연소’ 황경준 “프로님 호칭은 아직 부담” 이데일리 원문 김세영 입력 2017.05.25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