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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LPGA] 세계랭킹 2위 유소연, 3위 쭈까누깐과 동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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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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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2, 3위에 나란히 올라 있는 유소연과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유소연과 에리야 쭈타누깐은 25일 열리는 '2017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 출전해 1, 2라운드를 같은 조에서 치른다. 재미 동포 미셸 위도 한 조에 속했다.

2015년 10월부터 83주간 장기집권하고 있는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앞으로 3주 동안 휴식기를 갖겠다고 선언하면서 유소연 혹은 쭈타누깐이 1위 자리에 오를 기회가 찾아왔다.

유소연이 5등만 하더라도 쭈타누깐이 3위 밖으로 밀리면 1위가 될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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