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는 연고지 프랜차이즈 강화와 원주지역 대학생들에게 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선수가 대학교 축제를 찾아가는 '캠퍼스어택'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두경민에 이어 올해는 박병우가 치어리더와 함께 한라대 축제 현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동부는 시즌 중에도 선수들이 여고를 깜짝 방문하는 스쿨어택과 치어리더들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체육수업을 진행하는 '그린엔젤스가 간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고지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원주 동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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