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노유민 “결혼 7년 만에 카드 발급… 문자는 아내에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방송인 노유민이 결혼 7년 만에 자신의 명의로 된 카드가 생겼다고 밝혔다.

노유민은 25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내 명의의 카드를 발급 받았다”며 “한 달 공식 용돈이 10만 원이라 그동안 카드 쓸 일이 있으면 아내 것을 썼다”고 밝혔다.

노유민은 “카드 뒷면에 사인도 팬사인회 준비하듯 미리 연습했는데 결제 문자는 여전히 아내에게로 간다”고 말했다.

25일 밤 11시 10분 방송.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