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김동욱은 삼성과 총액 6억 3천만원(연봉 5억6천700만원·인센티브 6천300만원), 3년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삼성으로 이적한 김동욱이 구단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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