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특별시 중학교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홍은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청량중은 추격에 불씨를 살렸지만, 역전에 실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했다.
이날 시상식은 공동으로 진행됐다.
양팀선수들이 시상시에서 박수를 치고있다.
'제6회 히어로즈기 야구대회'홍은중학교 우승.
홍은중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홍은중 류명호 교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청량중 김신중 교장이 공로상을 수여 받았다.
청량중학교 선수들이 준우승 상장과 트로피를 받고 있다.
류명호 교장이 학생들에게 우승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청량중 준우승기념 사진.
청량중 "우리가 해냈다."
홍은중 우승 기념 사진.
[nasa7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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