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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5월차트 전쟁'에서 복병으로 떠오른 가수 수란이 6월 초 또 한 번 신곡을 발표, 다시 한 번 차트 점령에 나선다.
수란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워킹(Walkin’)'을 발표한다. 곡에 대한 정보가 베일에 싸인 가운데 25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풍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란은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로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주가를 높여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초 발표한 싱글 '오늘 취하면(feat. 창모)'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음원차트를 올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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