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출연해 홍진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BS방송캡처 |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택시’에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출연해 홍진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홍진호의 SNS로 인해 모태솔로 발언이 불거진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과거 홍진호가 차유람의 결혼식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홍진호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차유람의 결혼식 참석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고 “청첩장을 받았지만 가지 않았다. 과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유람과 같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홍진호는 과거 차유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차유람은 13살 연상의 이지성 작가와 1년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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