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 '히카리'(Hikari)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이리나 샤크가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이리나 샤크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이리나 샤크는 해당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해 뜨거운 반응이 쏟아진 바가 있다.
한편 앞서 이리나 샤크는 지난 4월9일 아이를 출산한 바가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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