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각 방송사 포스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첫 회가 방송된 '파수꾼','쌈, 마이웨이'가 나란히 5%대 시청률을 보이며 '귓속말'의 아성을 무너트리지 못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귓속말'은 19.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파수꾼' 1부와 2부는 각각 6%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파수꾼'은 '쌈, 마이웨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월화극 2위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5.4%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edu779@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