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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30%를 넘어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30.5%(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6.5%P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변해영(이유리)이 차정환(류수영)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과 오복녀(송옥숙)가 변해영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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