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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바다 앞에서 찰칵.."청량+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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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가 청량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수요일, 삼척, 궁촌항, 날씨좋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깔끔해 보이는 회색 재킷과 심플한 가방이 그를 더 산뜻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이유리의 뒤로는 바다와 낚시꾼이 담겨 있어 청량함을 배가했다.

한편 그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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