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수상한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얼굴에 낙서…점찍고 코털 그리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포스터에 낙서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포스터에 낙서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수상한 파트너’ 노지욱 아무튼 은봉희”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창욱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은 지창욱이 ‘수상한 파트너’ 포스터의 남지현 얼굴에 낙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두 사진은 지창욱이 자신과 남지현 얼굴에 귀여운 장난을 친 그림이 담긴 서로 다른 포스터다.

지창욱은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 기소 성공률 1위 잘 나가는 츤데레 뇌섹검사 노지욱 역을 맡았다.

‘수상한 파트너’는 두 남녀 주인공이 편견 가득한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며 희생을 통해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