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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의 황찬성(좌), 7일의 왕비의 황찬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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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이돌 가수로 사랑을 받고 있는 황찬성은 그것도 모자랐던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팔방미인이 없다더니 딱 황찬성을 두고 하는 말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jun0206@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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