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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제공 |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귓속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5일 방송된 '귓속말' 14회는 시청률 17%(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5.8%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인 16%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또 방송분의 15.8%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인 16%를 뛰어넘는 기록이다.동시간대 방송한 '역적' 15회는 12.1%를, '백희가 돌아왔다 특별판'은 3.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귓속말'에서는 영주(이보영 분)와 이동준(이상윤 분)이 합심해 최일환(김갑수 분)을 긴급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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