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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아이유가 꿀잠 도우미로 소환되어 눕방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어색함을 견디지 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V앱 '아이유의 눕방 라이브'에서는 눕방 라이브를 어색해하는 아이유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1년 6개월만에 이렇게 길게 인사드리는데 누워서 인사하려니 어색하다"고 운을 떼면서 "진짜 이렇게 누워서 하도 되냐"며 어색함을 주체하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아이유는 "꿀잠 도우미로 소환됐다. 모두 이거 끝나면 잠을 잘 잘 수 있게 유도하겠다"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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