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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엠카운트다운’ 4월 마지막주 1위 후보 공개…위너vs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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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위너와 아이유가 4월 마지막주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위너와 아이유는 2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4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TOP10에는 공민지, 라붐, 몬스타엑스, 아이유, 위너, 유닛 블랙, EXID, 이해리, 틴탑, 프리스틴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1위 후보로는 위너와 아이유가 선정됐다. 위너는 4월 마지막주 트로피까지 거머쥐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노리며, 아이유는 TOP10 진입과 동시에 1위를 노린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공민지, 다이아, 드림캐쳐, 라붐,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스누퍼, SF9, 오마이걸, 와썹, UNIT BLACK, EXID, 이해리, 인엑스, 정기고, 틴탑, 프로듀스101, 프리스틴, 혁오가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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