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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크라임씬3' 팝업스토어 오픈, 대선후보 살인사건 현장 먼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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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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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크라임씬3’의 사건 현장을 직접 만나본다.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강남역 11번 출구에 위치한 강남스퀘어에서 ‘크라임씬3’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크라임씬3’ 팝업스토어에서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 ‘대선 후보 살인사건’ 현장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피해자 정동필의 방과 피살 현장 세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취조실 포토존에서는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에게는 ‘크라임씬3’ 1회의 범인을 맞출 수 있는 힌트카드를, 인증 사진을 SNS에 남기면 ‘크라임씬3’ 기념품을 증정한다.

27일(목) 밤 9시부터 JTBC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팝업스토어를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이 라이브로 공개된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대선 후보 살인사건’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범인을 추리해 볼 예정이다.

더욱 강력해진 ‘크라임씬3’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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