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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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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했다.
할리우드 배우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은 최근 미국 인터뷰 매거진 커버 모델로 선정,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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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엠마 왓슨은 기존의 사랑스러웠던 이미지와 달리 분위기 있는 눈빛으로 성숙미를 과시하고 있다. 반전의 팜므파탈 매력 역시 돋보인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엠마 왓슨은 "지난 2014년 유엔에서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연설을 했을때 너무 긴장했다. 호흡곤란까지 발생할 정도로 긴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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