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경규가 노익장을 발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공조7’에서는 승리를 위해 달려가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팀이 1승씩을 챙기면서 승부가 원점이 된 가운데 펼쳐진 4라운드는 인간 인형뽑기였다. 박명수X은지원이 17개를 성공하며 1위에 올랐고, 이경규는 마지막으로 나섰다. 이경규는 권혁수의 조종을 받아 인형뽑기를 시작헀다.
이경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선전했다. 무심한 듯 등으로 인형을 던지면서 17개를 넘기 위해 노력했다. 권혁수와 함께 최고의 공조력을 선보이며 게임을 마친 이경규는 10개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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