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남궁민, 신작 '조작' 촬영 돌입…김과장 가고 한무영 온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배우 남궁민이 새 드라마 촬영에 돌입했다.


남궁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작 #촬영시작 #dday #한무영 #5년전

#아수라백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한 쪽 눈을 찡그린채 코믹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작품을 위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남궁민은 7월 방송예정인 '조작'에서 비리를 고발하다 억울하게 죽은 기자였던 형의 모습을 눈앞에서 본 후 복수를 위해 직접 기자가 되어 비리를 찾아 맞서 싸우는 한무영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