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매혹적인 페이스 라인 화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차정환 역을 맡아 열연을 하고 있는 류수영의 매혹적인 페이스 라인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문화뉴스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수영은 지난 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하선과의 셀프 웨딩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품위있는 예복을 입은 채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전형적인 선남선녀를 연출하고 있다.

이 중 단연 돋보이는 사진이 있었으니 바로 류수영의 매혹적인 페이스 라인이 살아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류수영은 엄지 손가락을 입술에 터치하며 어딘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한편, 류수영은 현재 KBS2의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열연 중이다.

jun0206@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