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MBC 월화드라마 '역적' 결방 속에서도 시청률이 지지부진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귓속말'은 1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역적'은 결방했다. 또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6.1%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