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쉽'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지영, 윤수경, 김유리, 정다연이 피트니스 퍼포먼스 부분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7 머슬마니아 코리아측은 "이번 대회는 72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한다.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명의 심사위원이 2라운드 이상의 심사를 할 수 없는 규정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쉽은 4월 28일~29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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