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3' 관계자는 27일 뉴스1스타에 "남궁민, 준호와 트와이스 사나·쯔위, 왕지원, 황승언이 내달 6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남궁민, 준호의 예능 동반 출연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과장'에서 각각 김성룡, 서율 역을 맡아 브로맨스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또 두 사람은 극중에서 트와이스 'TT' 안무를 소화한 터, 트와이스 사나·쯔위와 만남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 |
남궁민, 준호(오른쪽)가 '해피투게더3'에서 재회한다. © News1star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들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내달 중 방송 예정이다.
hjk0706@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