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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해투3' 측 "남궁민·준호·트와이스 출연…6일 녹화"(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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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김과장'에서 활약했던 배우 남궁민, 준호가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트와이스도 함께다.

KBS2 '해피투게더3' 관계자는 27일 뉴스1스타에 "남궁민, 준호와 트와이스 사나·쯔위, 왕지원, 황승언이 내달 6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남궁민, 준호의 예능 동반 출연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과장'에서 각각 김성룡, 서율 역을 맡아 브로맨스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또 두 사람은 극중에서 트와이스 'TT' 안무를 소화한 터, 트와이스 사나·쯔위와 만남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1

남궁민, 준호(오른쪽)가 '해피투게더3'에서 재회한다. © News1star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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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내달 중 방송 예정이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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