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곽승준의 쿨까당' 김숙이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될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용 설명서' 편이 방송, 김숙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예금 금리가 시중 은행보다 높다는 것을 알고 가입을 결심했다고 밝혀 재테크 달인 면모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는 이영환 차의과학대학 융합경영대학원 교수, 김준하 금융소비자 네트워크 사무국장, 김덕진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부소장과 김학수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 국장이 출연해 인터넷전문은행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한다.
김덕진 부소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은 집에서 15분 만에 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 점, ATM 기기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꼽는다. 김준하 사무국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시중은행들이 특판 상품을 내놓으며 견제에 나서고 있다. 이런 상품을 잘 활용하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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