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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우주소녀 교복 모델 발탁, 세븐틴과 환상 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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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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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아이오아이(I.O.I)의 뒤를 이어 교복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우주소녀가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의 새로운 모델로 낙점되며 차세대 아이돌 그룹임을 입증했다.

그동안 다양한 교복 디자인의 무대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온 우주소녀는 앞으로 '엘리트' 교복과 함께 건강하고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공개 예정인 '엘리트'의 또 다른 모델인 세븐틴과 우주소녀의 교복 광고는 환상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엘리트' 측은 "우주소녀는 무대와 각종 예능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차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엘리트학생복 브랜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5월 첫 단독콘서트 ‘Would you like♥ - Happy Moment '를 개최, 15분 만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차기 앨범 준비 중에 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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