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관계자는 26일 뉴스1스타에 "리차드 막스가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나선다. 내달 2일 녹화를 진행하며 받송은 내달 중순"이라고 밝혔다.
리차드 막스는 오는 6월 단독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프로모션 일정으로 내달 한국을 찾는다.
리차드 막스가 '비정상회담' 녹화를 앞두고 있다. © News1star / 코리아아트컴퍼니 |
리차드 막스는 국내 팬들에게 'Right Here Waiting', 'Now and Forever' 등의 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12월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을 SNS로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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