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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현직 아이돌 멤버가 대마초 판매 혐의 구속, 혐의를 인정했다.
26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외에서 마약을 들여온 후 유흥업소, 종업원등에게 판매하고 이를 투약한 혐의로 피의자 101명을 형사입건, 그 중 1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의자 중 언더독 출신의 멤버가 있어 충격을 안겼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측은 "피의자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으며 부탁을 받아 (마약을) 판매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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