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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올드스쿨' 모모랜드, "새 멤버 합류 후 팀 분위기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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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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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새 앨범 '어마어마해'로 컴백한 모모랜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7인조에서 9인조로 사람이 많아지니 어떤가"라는 DJ김창렬의 물음에 제인은 "숙소가 아주 북적북적 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또 "누가 제일 잘해주나"라는 물음에 새 멤버 태하는 자신을 어필하는 주희를 선택하며 "주희가 많이 챙겨준다. 궁금한 거 물어보면 잘 대답해준다"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데이지는 "고를 수가 없다. 다 잘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낸시는 "새 멤버가 합류하면서 팀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 다들 말수도 늘었고 더 시끌벅적하다"라고 덧붙였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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