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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박건형, '굿모닝FM' 스페셜 DJ 인증샷 '열공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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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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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건형이 '굿모닝FM'의 스페셜 DJ로 임했다.

26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스페셜 DJ 첫 번째 주자~ 배우 박건형 씨입니다. 이 이른 아침에 형광펜까지 챙겨 들고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건형은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진행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노홍철은 24일 자신이 진행을 맡은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이번 주 수요일부터 3주동안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촬영과 더불어 개인 휴가를 보내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

노홍철은 방송을 통해 "박건형 씨를 비롯해서 오만석, 조우종 씨 등이 스페셜 DJ로 도와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MBC는 엑스포츠뉴스에 "박건형, 오만석, 조우종이 스페셜 DJ 출연을 확정했다. 이분들 외에도 현재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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