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설리어디가2”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설리가 수영장에서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신나게 춤추는 장면이다.
설리 인스타그램에는 앞서 몇 시간 전 올린 설리 본인 사진도 올려져 있다.
‘최진리의 다크서클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사진은 실제 설리 눈가의 다크서클을 도두라지게 하고 있다.
한편, 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26일 인스타그램에서 설리 사진을 모두 지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6일 결별 소식을 전한 지 한 달여 만이다.
반면 설리는 최자 사진을 여전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겨뒀다.
누리꾼들은 최자 인스타그램의 설리 사진 삭제와 설리의 물놀이 댄스가 관련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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