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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걸스데이 유라·소진, 탱탱한 피부 비법 "보습"[ST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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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 유라가 관능적인 모습과는 반대로 청초한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매거진 '뷰티쁠'은 무대 위 섹시한 아이돌의 모습을 내려놓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걸스데이 소진, 유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소진과 유라는 섹시하고 관능적인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장난기 있는 유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눈만 마주치면 폭죽처럼 빵빵 터지는 두 사람의 끼와 웃음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는 그 어떤 때보다도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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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진은 자신 만의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선크림을 항상 챙겨 발랐다. 외출할 때만 바르는 게 아니라 집에 있어도 꼭 바른다"며 "토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두 종류의 토너를 사용한다. 하나는 보습, 그리고 하나는 화이트닝이나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이다"고 답했다.

유라는 "요즘처럼 바쁠 땐 다른 건 몰라도 보습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다. 피부가 극건성이어서 주변에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물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다"며 "또 다음날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 최강 보습 크림을 듬뿍 바르고 잔다"고 밝혔다.

한편 데뷔 7년차 아이돌의 남다른 내공이 느껴지는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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