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귓속말' 김갑수, 이보영에 살인누명…권율과 대치 '긴장'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7.04.26 08: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