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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귓속말'이 월화극 1위를 유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1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지난 방송분(16.0%)보다는 하락한 수치지만,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이날 '귓속말'에서는 이동준(이상윤 분)과 신영주(이보영)가 강정일(권율)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형사들이 신영주를 긴급 체포하기 위해 들이닥쳤다. 이동준은 "영장 확인하겠습니다"라며 막아섰다. 이동준은 최일환의 사무실로 향했고,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잡겠습니다"라며 경고했다.
이동준은 신영주 앞에서 "내가 나 살자고 신창호 씨 감옥에 보냈어. 한 번 한 실수 다시 안 할란다. 태백 최일환 대표. 보국산업 강유택 회장. 그리고 강정일 팀장 잡아야겠다"라며 선전포고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12.1%, KBS '완벽한 아내'는 4.8%로 집계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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