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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배우 손담비, 인스타그램 통해 새침한 모습 인증샷 게시 ... '네티즌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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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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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배우 손담비가 여신 같은 모습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24일 "잘자영"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외모 미쳤다...", "요런거 더 업데이트 해줘요", "사랑해요 누나"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손담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some@munhwanews.com<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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