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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소이현 둘째 임신…소속사 "현재 임신 초기, 인교진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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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키이스트 제공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24일 한 매체는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소이현이 현재 임신 초기이다. 이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며 "소이현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광고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은 뒤 이듬해 첫 딸 하은 양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과 첫째 딸 하은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해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열연했다.

edu779@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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