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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44세 엄마 이윤성 "댄스스포츠에 아로니아까지"…미모, 건강 두마리 토끼 잡은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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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SBS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김동민 인턴기자]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인 배우 이윤성의 일상이 방송에 소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이윤성과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성은 요리를 하며 "동네 아저씨가 있다. 생각나면 '먹으러 와' 이런다. 지금은 본의 아니게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어서 짠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윤성은 호박전, 고구마 등 먹을 것들을 챙겨 딸과 함께 이웃집으로 향했다. 이윤성이 말한 '동네 아저씨'는 다름아닌 개그맨 최홍림이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3년 차인 홍지호 이윤성 부부의 집안 인테리어도 베일을 벗었다. 현관문에서 거실이 이어져 있어 갤러리가 연상되는 미술관 같은 복도와 거실 양면이 큰 창으로 돼 있어 이목을 잡아끌었다.

더불어 이윤성은 남편 홍지호와 함께 댄스스포츠를 시작했다고도 말했다. 여기에 "아로니아도 챙겨먹는다"며 건강 비법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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