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아이는 뱃속에서 잘 크냐"는 질문에 박준형이 한 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준형이 2세 소식을 특유의 말투로 전했다.

중앙일보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걸스데이 유라 혜리, 박준형, 김기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박준형에게 "아이는 뱃속에서 잘 크고 있냐"고 물었고 "2세가 한 달 뒤 '뺌'하고 튀어나온다"고 말했다.

또 박준형은 사람들의 겉모습만 보고도 성격과 스타일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구라 동생은 느긋하게 생겼으면서 느긋하지 않다. 그래서 땀을 흘린다. 냉면 먹을 때도 땀을 흘리는 성격이다"고 말해 김구라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