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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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는 박준형에게 "아이는 뱃속에서 잘 크고 있냐"고 물었고 "2세가 한 달 뒤 '뺌'하고 튀어나온다"고 말했다.
또 박준형은 사람들의 겉모습만 보고도 성격과 스타일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구라 동생은 느긋하게 생겼으면서 느긋하지 않다. 그래서 땀을 흘린다. 냉면 먹을 때도 땀을 흘리는 성격이다"고 말해 김구라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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